091006
ㅇㄷ이 동굴에 들어갔다.
아 짜증나. 화가 온몸을 감싸고 펄펄 날뛴다.
말 걸때마다 사람의 신경을 긁어대는 그 소극적 대답이라니.
내가 뭐가 문제냐. 난 너의 질문에 다 대화하고 있으며 나에겐 아무 문제 없다.는 그 태도.
너한테 문제 많거덩!! 낼 모레 천일인데 아무 것도 약속 할 수 없고.
주말에 니네 부모님 보러 가기로 한 것도 아직 미정이고.
근데 나보고 뭘 걱정하냐고? 왜 자꾸 귀찮게 말거냐는 식.

그런 남자랑 살 수 있겠니?
나도 그게 궁금한데, 주변에서 물어보기까지 한다.

왜 동굴에 들어갔는지 이해 못하는 거 아닌데. 지금은 그런거 배려해주고 싶지 않아. 흥.
나혼자 잘먹고 잘살테다.
by aoihey | 2009/10/06 10:53 | 연애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aoihey.egloos.com/tb/335075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밑동구름 at 2009/10/07 03:16
남자친구 분 갑갑하네요...... 힘내세요 !
Commented by aoihey at 2009/10/07 08:57
네... 왜그러는지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막상 부딪치면 완전 답답해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