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기념 - 아따블로
우리는 삼청동에 한겨울에만 가는 듯 하다.
둘다 컨디션 안좋으면서 기념일이라고 삼청동까지 갔다.
아따블로에서 저녁식사 냠냠.
그래도 3주년 기념이었는데 사랑해 라던가 고마워 라던가 선물이야 라던가 하다못해 오늘이 기념일 기념 식사하는 날이다 라는 이야기조차 없었다.
코스요리는 먹는데 시간이 걸린다.
식사 시간 내내 서로 이야기 하기도 하고, 말이 없기도 했지만 어떤 순간이든 편안하고 좋았다.
그러고는 추워서 냅다 택시타고 집으로 갔다.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by aoihey | 2010/01/17 20:44 | 연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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